Egloos | Log-in  


[김진혁의 부자칼럼] 1. 창의적인 부자가 되라

새로운 시대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롭게 학습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김 진 혁 (미래 성공전략연구소 소장 / 경영지도사)

돈 은 지옥에서도 통한다는 일본 속담처럼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지혜, 창조, 가치는 살 수 없습니다. 부자의 한자인 富를 풀어보면 이러한 해석이 나옵니다. 집을 표시하는 변에 사람이 입 위에서 편히 누워있고, 아래에는 경제의 상징인 밭자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부란 돈이 받쳐주어 가정에서 편하고 넉넉하게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를 문자적으로 설명해도 소유의 문제보다는 철학적 접근이 필요하듯이 돈에 관한 기존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몇 년 전에 모든 재산을 로또와 주식 투자에 쏟아부은 부녀가 투자 실패로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또 복권에 당첨된 어떤 사람은 친척 등쌀에 여기서 못 살고 미국으로 피했다고 합니다. 830만분의 1의 확률인 로또나, 카지노, 승률이 아무리 49%나 되어도 시간이 가면 결국 제로가 될 수 밖에 없는 도박, 경마 등이 부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로또가 당첨되었다 해도 30%의 세금과 당첨금의 절반 이상이 기금과 로또 운용 관리비로 빠져나가는데 로또가 서민들의 꿈이 될 수 있겠습니까?

통상 우리는 부자들을 세 가지 부류로 나누어 말합니다.
첫째, 존경받고 있으며, 선한 부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올바른 부자입니다.
둘째, 부자가 갖추어야 할 여러 조건 중 일부만 갖추고 부자인 양 떠드는 무식한 부자입니다.
셋째,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올바른 부자로 착각하는 무늬만 부자입니다. 무식하거나 올바른 정보가 없으면 오히려 더욱 용감해지니 엉터리 부자가 사회를 더 요란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십니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부자의 비결을 제시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40여개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는 부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작 가의 아버지는 하와이의 교육감을 지낸 인텔리였지만 평생 부채에 허덕였고, 그의 친구 아버지는 교육을 받지 못했으면서도 비정규적인 가르침으로 부자가 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답니다. 작가는 부자와 빈자의 차이를 곰곰히 생각한 결과 다음의 결론을 찾았습니다.

학 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보다는, 돈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업가나 투자자가 되는 것이 훨씬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인생을 잘 사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기요사키는 우등생이 아니었고 한때는 돈 한 푼 없던 노숙자였지만, 금융 IQ를 높여 지금은 놀면서도 돈이 굴러 들어오는 시스템의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작가의 아버지는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돈이 필요하긴 하지만 중요하지는 않다.”고 돈에 관한 지식을 무시한 반면, 친구 아버지는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이 힘이다. 돈이 부족한 것이야말로 모든 악의 근원이며, 돈은 학교 교육에서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지요.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돈의 지식을 쌓기보다 돈 버는 직장에 우선을 두고 너도나도 공무원 시험을 위해 수년간 매달리지 않습니까? 돈 있는 사람을 미워하고 정의와 공평이란 명목 아래 부의 분배를 기대하십니까? 부자가 존경받는 사회가 건강합니다. 부자가 많아야 간난한 사람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국가보다 개인의 부에서 권력이 나옵니다. 봄에 피는 따뜻한 소식처럼 돈의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Key note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 개론] _ 한동철
부 자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부자의 반대말은 일반인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미래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현찰 10억이면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합해서 50억 정도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현재 우리나라는 현찰 5억 이상의 부자가 전체의 5% 정도라고 한다.

by 투보이 | 2007/01/29 23:13 | 스크랩 | 트랙백(1)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toboy.egloos.com/tb/296659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STING's Note™ at 2007/01/31 00:22

제목 : 282. 부자란?
부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부동산,동산의 기준으로 몇억이상 보유하고 있으면 난 부자야라는 기준을 세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라면 그 기준은 얼마정도일까? 예전에는 10억 정도만 있으면 부자일거야 했는데 이제는 몇백억 정도는 있어야 부자측에 낄수 있지 안을까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부자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데 관심이 있......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